한국다선예술인협회장 김승호시인, 한국전문기자협회 문화(전국)부문 대상 수상협회 창립 26주년 기념 제12회 한국전문인대상 시상식 문화예술(전국)부문 대상 수상![]()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에서 한국전문기자협회 김창석 중앙회장으로부터 김승호 박사가 수상 상패와 메달을 수여 받게 되었다. <사진제공=김정호작가> 사단법인 한국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한 한국전문인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리더를 선정·시상함으로써 그 공로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승호 시인은 매일 詩를 쓰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6년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를 창립하여 문화예술과 문학 발전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지역사회 문화공로가 큰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시화전시와 문학지(다선문학)출판 및 강의, 포럼,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기에 수상하게 됐다. 김승호 시인은 경기도 24호 비영리민간단체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를 통한 문학발전 및 문인의 권익보호와 증진, 개선과 복리에 기여하고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승호 회장은 “한국전문인대상 문화(전국)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뜻밖의 수상소식에 놀랐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육학박사이기도 한 김승호 시인은 다선(많을 다, 베풀 선)이라는 아호로 활동하고 있으며, 왕성한 필력과 저돌적인 열정으로 문단의 기린아로 불리고 있으며, 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협회, 도서출판 다선 등의 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현직 언론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관계자는 "문화 예술분야에서 시대적으로 선두적이고 개방적이며, 문학 발전과 인성교육을 위해 매일 역사를 쓰는 자세로 '문학의 새역사 일궈' 낸 인물"로 선정의 변을 대신했다.
시인, 수필가, 언론인, 교육학박사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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