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이정록 시인의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이 네이버 선정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이후 오연복 시인, 서창원 시인, 강성화 시인, 박동희 시인, 김영운 시인이 연속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이 '샘문시선 8010호'로 열 번째 컨버젼스 감성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을 출간하였다. 이정록 시인 외 130명 시인 (이근배, 손해일, 도종환, 김소엽, 이진호, 지은경, 서창원 등)들의 주옥같은 시, 시조, 동시, 동시조, 수필, 칼럼, 소설을 실었다. 시인이 되기를 갈망하는 동량들과 습작시인, 기성시인들이 꼭 탐독해야 할 교본 같은 문단 최초로 표준화된 융합 문예집이며,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영혼과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별꽃같이 찬란한 아름다움과 서정이 살아 숨쉬는 따뜻한 감성시집이다. 교보문고(55개_전국 본, 지점), 영풍문고(42개_전국 본,지점),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쿠팡, 11번가, 옥션, GS shop, 위메프, G마켙, 하프클럽, 샘문쇼핑몰, 등 전국 온라인서점, 오프라인서점, 오픈마켓에서 일제히 발매 되었다. 한편 샘문학에서는 출간기념식과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코로나19의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2월 20일 중랑문화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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