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6.21 [12:13]
전체기사 l 로그인 l 시민기자등록
전체기사
환경과미래 펼쳐보기
인천이야기
스타트UP 펼쳐보기
오피니언 펼쳐보기
뉴스 펼쳐보기
전국뉴스 펼쳐보기
포토뉴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교체작업을 위해 인도에 뽑아 놓은 도로표지판 4개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무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피의자 A씨(52세)를 검거 형사입건 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5월 23일 오후 7시 25경 무주읍 한 인도 설치 공사장에 야적해 놓은 시가 400만원 상당의 이정표 도로표지판 4개를 트럭에 싣고가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CCTV 영상자료 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