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6.21 [12:13]
전체기사 l 로그인 l 시민기자등록
전체기사
환경과미래 펼쳐보기
인천이야기
스타트UP 펼쳐보기
오피니언 펼쳐보기
뉴스 펼쳐보기
전국뉴스 펼쳐보기
포토뉴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2일 오전 8시 50분경 부안군 변산면 고사포 해수욕장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보호종인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이날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체장 140cm, 둘레 90cm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자는 해안가 산책중 해변가에서 상괭이 사체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여 왔다.부안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국제보호종인 만큼 바다에서 부상당한 것을 발견 하거나 조업 중 그물에 걸렸을 때에는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