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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경찰관 숨진 채 발견

정해성 | 기사입력 2019/03/05 [11:08]

익산서 경찰관 숨진 채 발견

정해성 | 입력 : 2019/03/05 [11:08]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5일 오전 전북 익산시 마동 한 연립주택에서 익산 경찰서 소속 A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당시 A경사는 침대에 쓰러져 있었고 외부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A경사는 심장 질환으로 지난 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사의 사망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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