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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기화성 동탄 원룸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그중 1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곽상민(42세)이 검거 과정에서 자해하여 사망했다.경기화성경찰서는, 공개수사 전환 5시간만에 금일 오후 7시 6분께 살인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택시에 승차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경찰은 충남 예산 도주로 인접 경찰서에 긴급배치 및 택시 위치 추적 중 충남 부여 석성면 부근에서 용의자 곽씨를 검문하려는 순간, 흉기로 가슴, 복부 등 10여차례 자해하여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였으나, 금일 8시 50분경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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