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8일?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용률과 저소득층 소득 증감률, 1분기 대비 수출 증가율, 지난해 대비 경제성장률 등 모든 경제 지표가 일관되게 마이너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kbs@naewaynews.com)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