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기자]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는, 지난 23일 둔산동 소재 서부농협 새둔산점 등 6개소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둔산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천만원이상 다액 인출시 즉시 112 등 경찰관서에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예전과 달리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로, 금융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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