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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배드뱅크 철회할 수도 있다」에 관한 기사 관련

김가희 | 기사입력 2011/04/20 [17:43]

아시아경제「배드뱅크 철회할 수도 있다」에 관한 기사 관련

김가희 | 입력 : 2011/04/20 [17:43]

아시아경제가 보도한 20일자 “배드뱅크 철회할 수도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처리 해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PF 배드뱅크'를 전면 백지화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부실PF 처리를 위한 민간 배드뱅크는 설립 타당성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중인 단계로 배드뱅크 설립철회 또는 백지화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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