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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화영어 출시, 온톡 전화영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31 [18:04]

스마트 전화영어 출시, 온톡 전화영어

편집부 | 입력 : 2015/12/31 [18:04]


[내외신문=박현영 기자]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해외로의 어학연수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미국, 필리핀, 호주등으로 단기 혹은 장기의 유학길에 오르고 있다. 영어회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원어민이라면 5-6세만 되어도 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왜 우리는 이렇게 다른 학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시간과 돈을 투자한 유학길까지 올라야하는지 누구나 한번쯤 답답한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회화, 문법을 많이 안다고 말을 더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법”을 더 공부하고난 후 회화공부를 시작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문법을 모르면서 해외에서 외국인과 1년정도 거주한 어린이들도 회화는 잘하는 모습만 봐도, 오히려 회화를 먼저하고 문법을 배워야하는것이 맞는 순서 일 것이다.

어떤 학습이 가장 효과적일까  원어민을 매일 만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찾는 것이 좋다.

1:1과외는 고가의 수강료도 그렇지만 매일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학습적으로는 다가갈 수 있어도 회화실력을 향상하기에 더딘 느낌이 늘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전화영어/화상영어”가 있다.

매일 원어민과 통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켜 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6개월-1년만 지나도 생각보다 큰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뜨겁던 화상영어의 열기가 다소 시들해진 이유는 요즘은 컴퓨터를 켜지않고 스마트폰으로만 인터넷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PC의 경우는 유해사이트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다른 사이트를 보거나 컴퓨터로 다른 것을 할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스마트전화영어를 최초로 출시한 온톡에서는 통화를 하면서 화면에 교재를 보고 강사의 문장교정과 단어등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전화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업후에는 언제든 다시보기와 교재를 예습할 수 있다.

실제 일반전화와 흡사하지만 시각적인 학습이 추가되면서 그 결과에서는 큰 차이점을 보이게된다.

스마트 화상영어는 새로운 전화영어의 바람이 될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전화영어는 현재 화상/전화영어 전문 브랜드인 온톡에서 최초 출시하였고 현재도 온톡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프로모션 등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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