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델 공현주

[내외신문=심종대 기자]바이오테크놀러지를 응용한 친환경 피부 과학 브랜드 ‘바이오 이엑스’가 신개념 효소 클렌저 ‘엔자임 구구 클렌저’를 오는 25일 CJ오쇼핑 단독 론칭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바이오 이엑스의 ‘엔자임 구구 클렌저’는 브라이트닝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쌀눈 발효 효소와 파파인, 리파아제 등 3가지 효소 블랜딩으로 모공, 피지 및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신개념 효소 클렌저이다.

쌀눈 발효 효소는 쌀의 주성분인 감마오리자놀과 오리제닌 펩티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깨끗하고 밝게 관리해주면서,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파파인 성분은 피지를 조절해주고 모공의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끈하게 관리해주는데 탁월하다. 또한 리파아제와 바실러스는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도움을 주고 유분 성분의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어 탄력있고 윤기있는 맑은 피부 결을 완성해준다.

99% 천연 유래 성분과 특허 받은 쌀눈 발효 효소를 포함해 부드러운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무첨가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탕무에서 추출한 천연 베타인 성분이 함유돼 뜨거운 햇빛에 피부가 바짝 마르기 쉬운 여름철에도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해 윤기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기존 효소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한 파우더 투 젤 제형과 피부 온도와 유사한 35~40℃ 에서 반응하는 민감한 효소 파우더를 보관하기 위한 듀얼 진공 용기를 개발하여 프레쉬한 상태로 사용 이 가능하다.

바이오 이엑스는 ‘엔자임 구구 클렌저’ 제품이 세정력 테스트, 모공 속 노폐물 세정효과, 각질&피지&모공 개선, 블랙헤드 감소, 피부결&윤기&피부밝기 개선에 도움, 보습, 1차 자극 테스트 11가지 임상시험을 완벽하게 통과한 스마트 클레저 제품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이엑스 마케팅 담당자는 “‘엔자임 구구 클렌저’는 오랜 연구를 통해 기존의 효소 클렌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살린 제품으로 한국 클렌저 시장에서 새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CJ오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최근 무더위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칙칙하고 거친 피부가 고민인 여성들에게 맑고 청순한 피부를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엔자임 구구 클렌저’의 뛰어난 효능이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 이엑스는 공현주의 ‘엔자임 구구 클렌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25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 방송된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엔자임 구구 클렌저’ 본품 6개와 발효 트리트먼트 에센스 120ml, 무료 체험 5g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