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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얼굴 인증 기반 ATM 출금 서비스’ 시행

- 카드, 통장 없이도 얼굴정보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ATM 출금
- 전국 약 300여대 ATM에 우선 도입 후 순차적으로 확대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6:33]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얼굴 인증 기반 ATM 출금 서비스’ 시행

- 카드, 통장 없이도 얼굴정보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ATM 출금
- 전국 약 300여대 ATM에 우선 도입 후 순차적으로 확대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3/12/04 [16:33]

▲ 신한은행, 얼굴인증기반 ATM 출금서비스 출시(사진제공=신한은행)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얼굴 인증 기반 ATM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TM에서 카드, 통장 등 매체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쏠(SOL) 앱이나 영업점에서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에 배치된 신한은행 ATM 중 300여 대에 우선 도입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23년 2월 쏠(SOL) 앱에 처음으로 얼굴 인증 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번에 ATM에도 얼굴 인증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영업점 창구, 디지털 데스크, 스마트 키오스크까지 주요 고객 접점 채널에서 얼굴 인증 정보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바이오 인증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금융권 바이오 인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향후 생체 인증 서비스 적용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얼굴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ATM 이상행동 탐지 서비스’를 개발해 전국 ATM에 적용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총 300억 원을 기탁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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