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라북도는, 20일(금) 전북도청 4층 종합상황실에서 린노알미늄㈜, ㈜영동테크, 하나산업㈜, ㈜대호 등 자동차ㆍ특장차ㆍ뿌리ㆍ농기계기업 등 19개사와 기업이전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