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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뒷짐 짓는 행정 이래도 됩니까? 현장 세륜 시설 ,말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목소리 높다. 충남 아산시 선장면 신문리 (한국농어촌공사)아산 준설 3공구 현장은 어찌된 일인지 세륜기도 없이 주변도로는 흙으로 난장으로 변했다.
한편 감독해야 할 관계 공무원도 자리를 비우고 있어 사고위험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무엇보다 관계 공무원의 자성과 책임있는 행정 의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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