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설치, 시험운영 중인 “월미은하레일”이 고객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시설 추가 설치와 다양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인천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데코레이션을 정류장 내, 외부에 추가?설치, 오는?9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 차량 내, 외부랩핑과 야간경관을 위한 LED조명, 다양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정류장 내·외부 데코레이션 추가설치,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포토죤과 우주박물관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으며, 스크린 도어 등 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해 고객 안전을 강화하고 있고, 현재 국내 지하철과 똑같은 수준의 종합시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ㅁ 기수정 기자 //사용자 요청에 의해 글자 크기 고정 spanObj = document.getElementById('articleBody').getElementsByTagName('span'); for(i = 0; i < spanObj.length; i++){ spanObj[i].style.fontSize = '11pt'; }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