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강석호 의원)는 15일(금) 오후부터 CU(구 훼미리마트) (박재구 대표이사)와 함께 강남역 일대에서 독도계몽 전단지를 배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 정희 홍보국장은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CU 공동주최로 개최 되었다. 독도의 역사적 사실에 관한 시민계몽 전단지 배포행사로 매월 1차례 등산로 및 역세권 일대에서 일반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다”라고 말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전일재 사무총장은 이번 시민계몽 행사를 통해 “점차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야욕에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대응해야하며, 일본은 지나온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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