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산경찰서는, 금일 5일 오전 11시 30분경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소재 갓바위 등산로 중간지점 노상에서 5X소5XXX호 운전자 배 모씨(여,57세)의 승용차량이 후진하던 중 우측으로 넘어지면서 보행자 조 모씨(여,67세)를 덮쳐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배씨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단독 사고이며, 운전자 및 탑승자 2 명이 경상을 입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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