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자센터 앞마당에서 올해 네 번째 ‘영등포 달시장’이 열린다.
그래서 가을밤의 정취 물씬한 이번 9월에는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기획으로 승부를 걸었다. 바로 ‘예술’이다. ‘달시장으로 예술하자’는 슬로건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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