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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예술이 되는 마을장터, ‘영등포 달시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3/09/24 [11:38]

일상이 예술이 되는 마을장터, ‘영등포 달시장’

편집부 | 입력 : 2013/09/24 [11:38]


[내외신문]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자센터 앞마당에서 올해 네 번째 ‘영등포 달시장’이 열린다.


2011년에 처음 선을 보여 3년째, 올해 역시 지난 5월 개장한 이래 매회 2천 5백여 명이 오고가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벌써 올해 9월, 10월 단 두 차례만을 남겨 놓고 있는 달시장.

 

그래서 가을밤의 정취 물씬한 이번 9월에는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기획으로 승부를 걸었다. 바로 ‘예술’이다. ‘달시장으로 예술하자’는 슬로건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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