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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명작” 타이타닉 재개봉

“완벽한 입체감과 생동감”,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흡입력” 25년이 지나도 여전히 이어지는 극찬 세례!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2/05 [14:23]

“수십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명작” 타이타닉 재개봉

“완벽한 입체감과 생동감”,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흡입력” 25년이 지나도 여전히 이어지는 극찬 세례!

이소영 기자 | 입력 : 2023/02/05 [14:23]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세계 최고의 유람선 타이타닉호에서 피어난 ‘잭’과 ‘로즈’의 운명적인 사랑과 예상치 못한 비극을 그리며 개봉 당시 전 세계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타이타닉>을 4K 3D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영화 <타이타닉: 25주년>의 시사회 이후 실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타이타닉>이 세상에 처음 공개된 해인 1997년에 태어난 관객과 모녀 및 커플 관객 등 각계각층 관객이 참석한 <타이타닉: 25주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한 실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흡입력”(인스타그램, on*****), “대작의 감동이 밀려온다. 지금 봐도 역대급!”(인스타그램, ls*****), “봐도 봐도 위대하다는 것은 바로 <타이타닉>을 두고 하는 말”(MUKO, 인*****), “탄탄한 서사와 깊은 울림. 수십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명작”(인스타그램, on*****) 등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세기의 로맨스가 선사하는 감동에 대한 호평은 물론 “3D는 주인공들이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인스타그램, p.*****), “3D로 직접 타이타닉호에 탄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인스타그램, a_*****), “생생한 화질과 3D의 입체감까지 완벽했다”(인스타그램, oi*****) 등 4K 3D 리마스터링을 통해 구현된 더욱 선명한 화질과 생동감 넘치는 3D 효과에 대한 찬사 역시 이어지며 <타이타닉: 25주년>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시사회 이후 실 관람객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타이타닉: 25주년>은 <타이타닉>을 4K 3D로 리마스터링하여 2023년 2월 8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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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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