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명작” 타이타닉 재개봉“완벽한 입체감과 생동감”,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흡입력” 25년이 지나도 여전히 이어지는 극찬 세례!
세계 최고의 유람선 타이타닉호에서 피어난 ‘잭’과 ‘로즈’의 운명적인 사랑과 예상치 못한 비극을 그리며 개봉 당시 전 세계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타이타닉>을 4K 3D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영화 <타이타닉: 25주년>의 시사회 이후 실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타이타닉>이 세상에 처음 공개된 해인 1997년에 태어난 관객과 모녀 및 커플 관객 등 각계각층 관객이 참석한 <타이타닉: 25주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한 실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흡입력”(인스타그램, on*****), “대작의 감동이 밀려온다. 지금 봐도 역대급!”(인스타그램, ls*****), “봐도 봐도 위대하다는 것은 바로 <타이타닉>을 두고 하는 말”(MUKO, 인*****), “탄탄한 서사와 깊은 울림. 수십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명작”(인스타그램, on*****) 등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세기의 로맨스가 선사하는 감동에 대한 호평은 물론 “3D는 주인공들이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인스타그램, p.*****), “3D로 직접 타이타닉호에 탄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인스타그램, a_*****), “생생한 화질과 3D의 입체감까지 완벽했다”(인스타그램, oi*****) 등 4K 3D 리마스터링을 통해 구현된 더욱 선명한 화질과 생동감 넘치는 3D 효과에 대한 찬사 역시 이어지며 <타이타닉: 25주년>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시사회 이후 실 관람객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타이타닉: 25주년>은 <타이타닉>을 4K 3D로 리마스터링하여 2023년 2월 8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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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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