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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의 급속한 오프라인 성장에서 보는 소상공인 정책

동대문 디자이너들을 제대로 살려야 할때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1/09 [09:42]

올리브영의 급속한 오프라인 성장에서 보는 소상공인 정책

동대문 디자이너들을 제대로 살려야 할때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3/01/09 [09:42]

▲ 전태수 기자    

1.올리브영과 편의점의 차이

올리브영의 o2o(Online to Offline)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Online의 성장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을 13%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유통시장은 쿠팡의 독점구조속에 온라인이 대세인 분위기속에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 올리브영의 오프라인 매장 성장은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

 롯데,이미트의 마트정책의 포기와 홈플러스의 대단위 적자는 대형마트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그동안 소상공인들 지역상권을 다 먹어치우는 황소개구리 역할을 했는데 속절없이 무너진 소상공인들에게 한가닥 희망이 될 수 있는 올리브영의 오프라인 매장 성장소식이다. 그래서 올리브영의 성장비결을 살펴보고자 한다.

1. Online to Offline제로섬이 아니라 플러스섬 관계

온라인에 집중한다고 오프라인을 포기하지 않았다. 적잖은 올리브영의 경쟁사들이 했던 실수였다. 올리브영은 지난해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13% 이상늘렸다.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 도심형 물류거점으로 만들었다. 매장이면서 물류인 골목의 올리브영 매장을 이용해서서비스를 활성화시켰다고 전문가들은 봤다.

 2.mz세대 중 직장여성을 위한 특별한 제품 구성 (가격, 디자인, 세련된 매장, 온라인 주문보다 빠른 접근)이다

물론 올리브영은 올리브영은 넓은 면적의 매장에 국내외 작은 브랜드를 모았고 한국에서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의 뷰티제품을 판매하는 곳은 없다.

 3. 기존의 유통기업의 특징을 벗어난 방식

필자는 쿠팡이 2천억 투자 받고 난후에 일본을 방문했다. 그리고 손정의회장 막내동생을 만날기회가 있었다. 그때 손태장 회장에게 쿠팡의 방식에 대해 적극지지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 2조원을 투자할려고 할 당시이다 필자가 지지했던것은 유통도 역시 거점이다. 쿠팡의 생각은 온라인에서 가장 싼 물건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목표와 홍보 그게 먹혔다. 이제는 모든 상품은 쿠팡이 기준이 되고 있다.

 여기서 올리브영도 신세계, 롯데쇼핑, GS리테일, 신세계 같은 기존 유통기업의 특징은 손익과 마진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유통망을 키우는데 집중했고 간편하고 싸면서 질좋은 제품을 바로 mz세대 소비자들이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유통망을 확장한다고 생각해 지금 매장은 약 1000개가 넘는 매장으로 키웠다.

그런데 기존의 기업들은 하나둘씩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 했고 이제는 독점무대가 된 올리브영의 기업가치는 4조원 이상을 육박하고 있다.

물론 이런매장은 거의 가맹이 아닌 직영점으로 구성이 되고 운영되고 있다.

 결론: Online to Offline제로섬이 아니라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

현재 올리브영을 비롯 대형마트, 편의점등이 분포돼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매장에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소비자들이 싸면서 질좋은 제품들을 mz세대들과 관광객들이 소비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키우면 좋겠다.

특히, 바로 적용한다면 지금 동대문 시장이 위험수위까지 와 있다. 동대문 패션시장에 디자인을 구매해 중국에서 대량생산해서 판매하는 행태에 대해 이제는 동대문이나 한국의 off라인 시장에서만 인증되고 파는 제품들을 만들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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