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김성광기자) 25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선릉역 인근 오렌지팩토리 테헤란로점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시민이 본지기자에게 제보했다.? 제보했던시민에 따르면 서울소방방재센터는 상가건물 옆에 쌓아둔 의류상자에 불이 붙어 불길이 커졌다고 밝혔다.
소방차 약29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테헤란로 강남역방향(포스코사거리→선릉역) 건물화재 진화작업으로 하위 4개 차로를 차단하고 1개 차로만 운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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