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사전에 공모하고, 강도로 위장 침입하여 현금 등 77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선?후배 사이로, 피의자 백 모(20)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이용 편의점 강도로 위장하여 돈을 절취하기로 사전에 공모하여, 지난 2012년 12월 5일 밤 00:12경 중구 소재 편의점에 강도를 위장하여 들어가 피의자 백 모에게 77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네받아 이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내외뉴스 / 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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