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김천경찰서는, 9일 밤 02:16분경 김천시 중앙공원길 소재 (2층 일반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층 세입자 이 모씨(남, 65세)가 사망하고, 전모씨(여,92세)가 의식불명이며, 2층 세입자 김 모씨(54세)가 경상을 입고 김천의료원에 후송되 치료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하여 수사하고 있다. 내외뉴스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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