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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이 사무장병원을 운영 개설한 피의자 검거

정해성 | 기사입력 2012/10/04 [14:26]

면허 없이 사무장병원을 운영 개설한 피의자 검거

정해성 | 입력 : 2012/10/04 [14:26]

대전서부경찰서는 면허 없이 의사, 간호사 등을 고용하여 협동조합 명의로 사무장병원 4개소를 개설 운영한 이사장 등 7명을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


피의자 배 모(46세)씨는 지난 2011년 4월 25일경 대전시 서구 소재 ○○클리닉 5층에서 치과의사, 간호사 등 5명을 고용한 후 치과를 개설하여 면허 없이 운영하고, 피의자 김 모씨 등 3명은 지난 2007년 10월 18일경부터 현재까지 대전 서구 소재 ○○클리닉 4층에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을 고용한 후 요양병원을 개설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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