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면, 쾌적환 환경조성 봉사활동 추진면천IC, 아미산주차장 주변 꽃양배추심기와 두견주 전시관 주변 진달래나무 심기 활동 펼쳐[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면천면(면장 인병현)은 10일 면천IC, 아미산주차장 주변에 꽃양배추와 두견주 전시관 주변에 진달래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면천IC와 아미산주차장 주변 꽃양배추심기는 30여명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면천면 직원, 면천면이장단 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향토발전진달래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면천두견주 전시관 주변 진달래나무 5,000주 심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병현 면천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지친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면천을 찾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면천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명품 마을로 면천을 가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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