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김완주 지사는 오늘 17일 전북도청에서 ㈜세대에너텍(대표이사 김대현)등 6개 회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세대에너텍은 2014~2015년까지 새만금산업단지(2공구)내 190,348㎡(60,000평) 부지에 총 850억을 투자해 발전소 열교환기, 보일러 제조시설 등을 건설하고, 865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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