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경 전남지방경찰청장,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담양경찰서는, 오늘 6일 담양 한재초등학교 앞에서 안재경 전남지방경찰청장, 민성태 담양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 안전 확보 및 학교주변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안재경 전남지방경찰청장은 학교주변의 창고, 공장, 빈집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 및 여성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양경찰은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와 적극 협력해 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어린이 및 여성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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