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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 영업이 끝난 상가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정해성 | 기사입력 2012/06/18 [07:26]

대전둔산경찰서, 영업이 끝난 상가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정해성 | 입력 : 2012/06/18 [07:26]

대전둔산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상가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8회에 걸쳐 19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상습 절도 피의자 최 모(22세)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 2012년 4월 7일 상가 1층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 카메라 ,의류 등을 훔치고 지난 2012년 1월 중순부터 ~ 4월 20일 사이에도 같은 방법으로 8회에 걸쳐 19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해품 의류 12점을 회수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여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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