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나는 경남 거제도의 한 조선소와 대전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강의하며 ... 고사에 대한 신우회의 대응을 제안했다. 그 조선소에서는 주기적으로 사고예방과 안전기원 고사를 지내고 무속인들까지 동원해 아예 굿판을 벌이는 상황이었고, 그 연구소에서는 동물실험을 많이 해서 1년에 1만 2천 마리나 동물들을 희생시키기에 정기적으로 회사에서 동물들의 영혼을 달래는 수혼제를 지낸다고 했다.

“우리는 매주 모여서 회사의 발전과 회사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독신우회인데, 우리의 기도제목이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이번에 지내는 OO 목적을 위한 고사에서도 우리 크리스천들은 신우회의 이름으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하는데, 고사 자리 옆에 우리가 에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사람교회 서창희 목사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요 15: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