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익산시 소재 ○○고미술품 옆 공터에 보관 중이던 절구통 1개와 돌 받침대를 절취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모씨(49세) 부부는 지난 달 6월 25일 11:45경 익산시 소재 ○○고미술품 옆 공터에, 피해자 강 모씨(56세)가 보관중이던 절구통 1개와 돌 받침대를 자신의 코란도 밴 차량에 싣고 가 약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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