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교회 및 원룸에 침입,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흄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최 모씨(21세)는 지난 달 6월 6일 21:00경 익산시 무왕로 소재 ○○교회 2층 예배실에 침입, 시가 40만원 상당의 노트북 1대를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 6월 7일까지 총 5회(교회 2회, 원룸 3회)에 걸쳐 시가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절취 한 현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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