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PC방내 전자렌지 위에 지갑을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해자의 지갑을 절취한 10대 대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박 모(19세, 대학생)군은 지난 4월 16일 14:00경 익산시 신동 소재 한 PC방내 전자렌지 위에 지갑을 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만원 권 10만원이 들어 있는 시가 10만원 상당의 지갑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