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자신의 텃밭에 마약류인 양귀비 약 770주를 재배하고 건조된 양귀비 200주를 창고에 보관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57세)는 지난 달 4월 초순경부터 ~ 5월 19일 14:00경 자신의 주거지 텃밭 약 10평에 마약류 원료인 양귀비(앵속) 약 770주를 관리 재배하고, 지난 해 재배한 양귀비 200주를 건조하여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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