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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의원, 경기도 보육정책포럼 및 자유총연맹 특강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4/16 [00:50]

남경필 의원, 경기도 보육정책포럼 및 자유총연맹 특강

편집부 | 입력 : 2014/04/16 [00:50]


[내외신문=박현영 기자]

보육 및?공동체 발전을 위한 도지사 될 것

남경필 의원은 4월 5일(화) 오후 2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정책 포럼」에 참석하여 경기도 보육정책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포럼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남 의원은 특강에 앞서 “경기도보육정책포럼 고순자 회장,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이만수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의 보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분들”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육교사, 교육공무원에 준하는 대우 강조

남 의원은 “지난 대선공약 중 보육비 지원 공약은 여·야 모두가 찬성했다. 현재 예산은 부족하지만 곧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특히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 문제 등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경기도의 지원을 더 늘리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보육은 국가책임이므로 보육교사도 교육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일자리 창출하는 보육도지사가 될 것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경기도 보육정책의 핵심은 ‘부모는 더 안심하고, 교사는 더 보람 있고, 아동은 더 행복한’ 환경 조성이다. 도지사가 된다면, 여성일자리를 창출하는 ‘보육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자유총연맹 경기지부, 민간 안보 파수꾼 역할 당부

한편, 남경필 의원은 같은 날 오전 11시 수원 인계동 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2층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중앙회 사무총장 초청 특강」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 의원은 “대한민국의 안보의식 고취와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경기도 지부에서가 지금까지 해 온 민간 안보 파수꾼 역할과 함께 경기도 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저와 함께 손발을 맞춰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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