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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남지역에 새로운 SW 바람이 분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4/14 [12:46]

부산 영남지역에 새로운 SW 바람이 분다.

편집부 | 입력 : 2014/04/14 [12:46]


[내외신문= 박현영 기자] 최근 소프트웨어산업은 고객의 폭발적인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엄청난 가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더라도 홀로서기는 불가능한 사회에 협업(Collaboration)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도권과 해외에서 SW광풍을 몰고 온 ㈜메타마이닝, 판매법인 (주)벨류엔포스(대표 고재규)는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부산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확보를 위해 부산지역 소프트웨어 지존인 ㈜애크미컴퓨터(대표 공민식)와 부산 및 영남지역총판권 계약 체결을 하였다.

 

소셜벤처포럼 박병형 회장은 “최근 일고 있는 정부이전으로 서버이전과 내부정보유출 그리고 중견기업과 제조업 중심인 부산 영남지역 윈도우xp단종 등 정보기술의 핵심을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정보기술을 해결하고 나아가 IT선진화를 위한 사업을 양사가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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