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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김황식 후보 유력인사 영입으로 경쟁 가열

조기홍 | 기사입력 2014/04/04 [07:48]

정몽준, 김황식 후보 유력인사 영입으로 경쟁 가열

조기홍 | 입력 : 2014/04/04 [07:48]


서울시장 새누리당 후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정몽준, 김황식 후보간에 유력인사들의 영입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새누리당 선대위원회 여성본부장을 지낸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습니다.
또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로 고문단도 꾸렸습니다.

 
김황식 전 총리도 경선 캠프 출정식을 갖고,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과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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