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금란교회 전교인 한마음운동회 개최

-정암 김홍도 감독 성역50주년 기념-

정암 김홍도 감독의 성역 50주년을 맞이하여 금란교회는 5월17일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경기 남양주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하고, 전교인이 13만성도이며 단일교회로 감리교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을 이룩한 금란교회는 김홍도 감독의 성역 50주년 기념 행사로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다.

약 1만명의 참석이 예정되는 본 행사는 단일교회로 최대 규모의 행사로 남선교회와 여선교회의 주관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11개 대교구별 경기에 대응한 응원전의 사전 연습에 성도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독이 제공한 마티즈를 비롯하여 백여가지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