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에 걸쳐 행복로에서 경기도 떡 명장에게 배우는『우리 떡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 쌀 생산량 증대 및 쌀 소비 지속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것. 지난 22일 행사에는 경기도 떡 명장인 박경애 원장(담다헌 떡 체험관.의정부시 고산동 소재)이 떡을 이용한 여러가지 종류의 작품이 선보여 시식코너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