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X 10번째 주인공은 R&B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어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7월 3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X-어셔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고?밝혔다

7월3일 어셔는 세계에 히트를 불러온 NO.1 곡부터 최근 발표한 6집 앨범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환상적인 조명과 특수효과를 보여주고

현대카드사는 어셔는 마이클 잭슨 이후 최고의 남성 팝 뮤지션이며 국내 톱스타들에게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라며 "최고의 위치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어셔와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가치가?닮아있어 10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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