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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2년 제2회 K-UAM Confex 개최

- 공항공사,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선도해나가다!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11/10 [16:15]

인천공항공사, 2022년 제2회 K-UAM Confex 개최

- 공항공사,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선도해나가다!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11/10 [16:15]

▲ 1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2회 K-UAM Confex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 및 관계자들이 ‘UAM 분야 글로벌 도시, 공항, 대학, Agency 간 협력체계(GURS) 구축 MOU’를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2022년 제2K-UAM Confex (11.10-12, 인천시 주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도심 교통의 혼잡과 환경문제를 3차원 교통체계로 해결하고자 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로, 공사는 여객 접근성 개선 및 미래공항 구현을 위한 UAM 공항셔틀 도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천시와 함께 K-UAM Confex를 개최하여 도시공항기업이 함께 UAM 상용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

 

2K-UAM Confex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도시와 인간, 도시와 도시를 연결한다(City Connected)’는 주제 아래 UAM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컨퍼런스 및 전시 인천공항 UAM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허브공항 소재 거점 도시(인천, LA, 싱가포르, 파리, 뮌헨, 두바이 등)의 도시공항대학연구기관 간 도심항공교통 국제협력체(GURS, Global UAM Regional Summit) 구축을 위한 다양한 MOU가 체결되며, 공사는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UAM 공항셔틀의 성공적인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날 인천시와 UAM 실증노선 및 버티포트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 내 UAM 체계 실증 및 인천지역 도심과 섬 지역 연계를 통한 교통체계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지는 컨퍼런스에서는 도시와 UAM’,‘기업과 UAM’을 주제로 국내외 UAM 전문가 40여명의 다채로운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며, 공사는 인천공항 UAM 추진전략 등을 발표하며 UAM 공항셔틀 비전의 대국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인천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K-UAM One Team(공사현대자동차현대건설대한항공KT)이 공동부스를 설치하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UAM 이착륙장 모형과 홍보영상, 현대자동차 UAM 비행 기체 모형 등 미래 UAM 체계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된 인천공항 UAM 도입 및 운영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UAM을 이용한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수하물 배송서비스를 제안하여 최우수로 선정된 1명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K-UAM Confex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UAM 산업과 기술 생태계를 그려가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서, UAM 글로벌 산업 생태계 플랫폼 창출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인천공항은 그동안 쌓아온 공항 운영 노하우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UAM 공항셔틀 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 및 2025K-UAM 상용화를 위해 투자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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