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미래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는 일반적으로 현재 세계의 진화하는 패러다임으로 간주되며 우리의 도전과 영감이 그것을 변화시키는 방식을 상상한다. 이 포럼에서는 개인, 사회 및 정부로서 우리가 보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변화와 그것이 지금부터 20년, 30년, 40년 후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 포럼은 우주 이동과 인간 문명이 행성 간 문명이 될 가능성, 연결된 것과 연결되지 않은 것과 부족한 것 사이의 잠재적인 디지털 격차, 가까운 장래에 진정한 디지털 현실에 거주하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

미래에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이 기업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논의된다. 인간 중심의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가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순위로 보아야 한다. 포럼은 지속적인 변화와 조류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 특히 우리의 일상 생활과 사회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기술 통합과 이에 따른 윤리적 의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베팅 헤지

창조적 파괴의 과정을 통해 많은 기술 및 사회적 발전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이러한 발전은 동시에 특정 산업을 쓸모없게 만든다. 이 포럼은 에너지, 무역 및 재료 제조를 포함한 특정 부문에 대한 기술 발전과 추세의 영향을 탐구하여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러한 발전이 전통적인 산업 관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예측을 통한 실존적 위험 완화

실존적 위험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 및 미래 관행의 주요 동기 중 하나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그래야 하는지는 예측 관행 안팎에서 중요한 논쟁이다. 이 포럼은 학문과 실천으로서의 예지력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직면한 기회와 위험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미래와 시나리오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면 어떻게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1일차 세션

중점 주제:

□ 미래: 글로벌 전망

- 2071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 예측이 진화해야 하는 이유

미래를 경험하는 것이 왜 인류를 구할 것인가?

선견지명 실천의 한 때, 그 결과는 수백 개의 회사와 컨설팅 툴킷의 필수적인 부분이 된다. 그거 어디서 났을까? 목표는 무엇일까? 그리고 현재 어떻게 실행되고, 이론화되고, 전달되고 있을까? 이 세션의 패널들은 미래 박물관을 통해 실제 경험적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이론에서 실천으로의 전환에 대해 논의한다.

□ 미래 대비 위험

정부는 예측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완화할 수 있을까?

코로나19 전염병 및 국제 공급망 위기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쇼크의 여파로 전략적 예측은 불확실성을 평가하려는 전 세계 정부에게 중요한 정책 결정 도구가 되고 있다. 이 패널은 정부의 예측 실무자들이 예측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위험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실존적 위험은 무엇일까?

이 세션에서 패널리스트는 오늘날 인간이 직면한 주요 실존적 위험을 탐구한다. 또한 이러한 위험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할 것이다. 패널리스트는 가능성이 낮고 영향이 큰 위험을 탐색하고 우리가 이러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 기술의 잠재적 능력을 추정한다.

중대한 위험:

통찰력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 긴급한 위험에 대한 집중이 효과적인 대응을 촉진하도록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이 세션에서 패널리스트는 중요한 위험을 식별하는 문제를 탐구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사상가가 지원하는 의사 결정자를 통찰력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교훈을 공유한다.

□ 디지털 및 물리적 경계 재구상

디지털 미래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메타버스, 아바타, 가상 땅, 웹 3.0에 대한 논의가 도처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가 진정한 디지털 영역에서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생명체에 거의 근접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 디지털 미래의 기회와 위험은 무엇일까?

국경은 미래에 관련이 있을까?

전통적으로 시민권은 국가적이든 지역적이든 개인 및 사회적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세대에 걸친 방대한 이민 채널은 기존의 시민권 모델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패널은 미래에 진정한 글로벌 시민을 허용하기 위해 시민권, 외교 및 지리학을 분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대할 것이다.

우주 산업이 다가오는 세기를 주도할 것인가?

인간이 행성간 문명이 되어 장기적으로 우주 정착지에 거주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최근 상당한 추진력을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야망에 대한 비평가들은 우주 연구가 우주 식민지화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패널은 인간이 행성 간 문명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고 노력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토론하도록 전문가를 초대할 것이다.

디지털 빈곤은 새로운 글로벌 위기일까?

디지털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과 채택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식과 경제적 기회에 대한 접근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증가된 기술 발전이 연결된 것, 연결되지 않은 것, 연결되지 않은 것 사이의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패널리스트는 디지털 혁신이 사회적 및 경제적 형평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 미래를 이끄는 기술

-왜 우리는 미래에 집중해야 할까?

귀하의 데이터는 미래에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

이 세션에서는 다른 형태의 디지털 통화를 탐색한다. 기업에서 개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익화할 수 있을까? 또한 디지털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기 위한 교환 매체로 사용될 가능성도 탐구한다. 세션에서는 데이터 생태계에서 개인의 잠재적 역할을 강조한다. 개인이 데이터를 제어하고 데이터로부터 수익을 얻어야 할까?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의존할 수 있을까?

지속적인 에너지 전환이 핵심으로 확인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정책 우선 순위를 지정한다.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보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대안으로 전환할 준비가 더 잘 되어 있고 다른 국가에서는 개발을 선택하고 포기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 이 토론을 통해 전문가들은 경제 성장과 번영에 대한 주장과 에너지 전환을 저울질할 수 있다.

2일차 세션

중점 주제:

□내일의 법과 규정

정부는 미래 동향과 기술을 어떻게 규제할 수 있을까?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이러한 잠재적 미래를 규제하기 위해 새로운 프레임워크, 시스템 및 정책을 개발할 수 있을까?

규제의 미래는 민간 부문이 주도할 것인가?

규제 기관이 혁신을 규제하여 사회와 경제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엄격한 규제와 혁신 지원 및 추진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여전히 중요하다. 이 세션에서는 패널리스트를 초대하여 민간 부문 기관이 결국 자율 규제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다면 정부의 역할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논의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법의 종말인가?

새로운 현실, 분권화, 글로벌 시민, 우주 및 메타버스와 같은 대안 환경의 탐색으로 가득 찬 미래에서 전통적인 법 개념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새로운 "관할권"과 글로벌 경제가 등장했고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세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 분야 및 직업으로서 법이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이 세션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래의 법률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법의 새로운 지평을 논의한다.

우리는 평생 동안 다른 행성을 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테라포메이션(Terraformation)-행성의 대기를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수정하는 과정은 공상과학 소설로 널리 여겨져 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발전은 화성, 달 또는 심지어 잠재적으로 지구를 테라포밍하는 것이 결국 가능해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 패널리스트는 테라포메이션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사람, 지구, 미래 번영

우리 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영원히 살고 싶은가?

과학적 발전과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간의 장수는 점점 더 실현 가능한 노력이 되고 있다. 연구원들은 노화 과정을 늦추거나 심지어 역전시키는 것이 질병과 퇴행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주장은 인간의 수명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당한 논쟁에 직면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인간 수명 연장의 잠재적 영향을 탐구한다.

우리는 미래를 탈식민화할 수 있을까?

전 세계의 선견지명 및 미래 실무자들은 포용적 관점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널리 인정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적 정의에 도전하고 만연한 문화적 규범을 잊게 하는 미래이다. 이 세션의 패널리스트는 선견지명 및 미래 실무자들이 미래를 탈식민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미래에 박물관이 생길까?

경험적 가치, 박물관, 그리고 틀림없이 상당 부분의 예술 및 문화 기관에 대한 강조가 증가함에 따라 이 세션의 패널리스트는 정체성 구축 및 소프트 교육에 기여하는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기존 경향을 탐구한다.

□차세대 인재와 부

미래의 부를 어떻게 정의할까?

표준 교환 메커니즘을 대체하고 새로운 형태의 부와 가치를 창출하는 신기술의 출현으로 인해 글로벌 통화 시스템이 완전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 토론에서는 전통적인 화폐 형태의 가치로부터의 잠재적인 전환과 새로운 기술이 대안적 형태의 부를 창출하는 역할을 탐구할 것이다.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번 세션에서는 박영숙 연사는 기계가 미래의 기계와 여전히 구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기계가 기술적이기는 하지만 살아있는 존재로 간주되는 지점을 탐구하다.

예지력이 여러 세대로 확장될 수 있을까?

이 세션에서 연사들은 다양한 세대가 직면한 독특한 전망과 도전과 정책 입안자들은 세대간 공정성을 보장한다.

미래를 가르칠 수 있는가?

차세대 미래학자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수십 년간의 예측 교육에서 얻은 교훈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이 존경받는 예측 교육자 및 실무자 패널에 참여하라; 작동하는 것, 작동하지 않는 것, 변경되는 것, 다음에 오는 것.

□2023년 이후의 미래 동향

정부는 미래를 얼마나 잘 예측할까?

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 공급망 위기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쇼크의 여파로, 전략적 예측은 분명히 전 세계 정부가 불확실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정책 결정 도구가 되고 있다. 이 패널은 정부의 예측 실무자들이 예측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위험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2023년을 예측할 수 있을까?

이 세션에서 패널리스트와 전문가는 앞으로의 일을 탐구한다. 2023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트렌드와 현명한 정부, 기업, 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린다.

원본 기사 보기: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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