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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후변화 기자
내외신문 전북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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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식봉 양양소방서장이 24일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 Violence)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폭력 근절을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최식봉 서장은 “아이들이 물리적·정신적 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주위 아이들을 세심하고 따뜻한 관심으로 살펴주길 바란다.”며, “아동폭력이 없는 안전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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