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전 세대 사로잡은 세대별 호평 포인트 공개! #대세 배우 만남 #각양각색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 #대세 배우 만남 #각양각색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 # 10대 관객: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신선한 만남에 빠져들다!- 류준열 + 김우빈 + 김태리 + 소지섭 + 염정아 + 조우진 + 김의성 전무후무한 탈우주급 시너지![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얼치기 도사 ‘무륵’,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새롭고 놀라운 세계관과 볼거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가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대별 호평 포인트를 공개했다. # 10대 관객: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신선한 만남에 빠져들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 전무후무한 탈우주급 시너지! 먼저, 10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화제성과 신뢰도를 겸비한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신선한 호흡이다. 류준열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까지 존재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시너지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지건우, 김해숙, 유재명, 전여빈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앗 뜨거~! 충무로에서 핫한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CGV_송***), “연기력 대단한 배우들이 줄줄~ 잠시 눈 깜빡이기도 싫었어요.”(CGV_파***), “새로운 장르의 문을 과감하게 열어주신 배우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CGV_잡***), “배우들 멋있다~ 오랜만에 중딩 아들이랑 재밌게 봤습니다. 대박!”(롯데시네마_한***) 등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 2030대 관객: 파도 파도 끝없는 매력 속 캐릭터에 빠져들다! 소문 속 신검과 외계인 죄수를 쫓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활약! 2030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평 포인트는 다채로운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다. 소문 속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 그리고 이들과 엮이는 인물들까지 서로 다른 시공간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활약은 <외계+인> 1부만의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전한다. 특히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인물들 사이 비밀이 밝혀지며 하나의 소실점으로 모이게 되는 전개는 마지막까지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이에 관객들은 “역대급 세계관 속 입체적인 캐릭터가 너무나 인상깊었다.”(CGV_타***), “지금까지 한국영화에 이런 캐릭터들은 없었다. 마음속에 오래 남을 캐릭터들이에요.”(롯데시네마_이***), “주인공들 관계성 파도 파도 끝이 없어. 벌써 2부가 보고싶어 미치겠다!”(인스타그램_b***), “‘무륵’, ‘가드’, ‘이안’ 이들의 지독한 관계성에 미쳐버릴 지경. 왜 볼수록 재밌다고 했는지 백 번 이해!”(인스타그램_b***) 등 폭발적인 호평을 보내고 있다.
# 4050대 관객: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화려한 볼거리에 빠져들다! 촬영부터 미술, 무술, 의상까지! 국내 최정상 제작진들이 모여 완성해낸 유일무이한 세계! 마지막으로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 완성한 화려한 볼거리는 4050대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빠른 리듬감을 살린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와 ‘가드’의 집부터 산속의 밀본, 서울 도심을 담은 대규모 오픈 세트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세계를 펼쳐낸 프러덕션은 관객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고려 말과 현대,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액션 시퀀스로 완성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연기는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격한 움직임에 최적화된 의상은 세련되고 힙한 느낌을 더해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눈을 즐겁게 만드는 볼거리에 대해 관객들은 “화려함이 동반된 기술력의 극치. 계속 빠져들었어요.”(CGV_갈***), “근래 본 한국영화 중에 완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롯데시네마_정***),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 종합선물상자 같은 영화다.”(롯데시네마_류***), “놀라운 스토리, 기상천외한 상상력, 역대급 스케일. 드디어 이런 한국영화가 나왔다!”(인스타그램_k***) 등 열띤 입소문 열기와 함께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호평 포인트를 공개한 <외계+인> 1부는 올여름 끊임없는 호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시놉시스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 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 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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