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송전리 소재 신석개발산업(주) 이영민 대표이사가 당진시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재단법인 당진장학회 이철환 이사장에게 8월20일 전달했다. 이영민 대표이사는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투자에 기업이 솔선 참여함으로써 나눔으로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꿈이 있는 당진’을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장학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민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당진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당진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도 했다. 내외뉴스 강봉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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