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서 푸틴 러시아 총리가 러시아와 불가리아 러시아산(産) 천연가스를 유럽에 수송하는 `내 가스관 건설 협약을 체결한 후 불가리아 전통 양치기견 카라카찬카 강아지를 품에꼭 껴안고 귀여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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