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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받는 김교흥 "지난 2년 어려웠지만 합심해 이겼다"

김봉화 | 기사입력 2024/07/20 [14:50]

꽃다발 받는 김교흥 "지난 2년 어려웠지만 합심해 이겼다"

김봉화 | 입력 : 2024/07/20 [14:50]

▲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 당원대회에서 김교흥 위원장이 지난 2년 간의 감사에 대한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김봉화 기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위원장은 20일 오후 지난 2년 간의 소희를 밝히며 "오늘이 전당대회 당원대회 첫날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거듭나는 날"이라고 밝히며 "70년 역사의 민주당의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2년도 시당대회때는 대선도 패배하고 지방선거도 패배해 참으로 어려웠지만 그러나 당원동지들의 노력으로 통합과 혁신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승리했다"며 "앞으로 선출될 시당 위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당원들께서 합심으로 더 좋은 민주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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