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박희용)는, 4일(수) 서림지구대를 시작으로 9일(월) 판교파출소까지 관내 지구대?파출소 등 치안현장을 방문하고 지역별 치안활동 실태를 점검한다.
금일 서림지구대 치안현장을 순시한 박희용 서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주력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노인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현장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 및 서천군 대한 노인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기관장과 주민들에게 지역치안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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