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내부로 침입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은 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거의 남부지방에서 주로 발병했는데 서울지역에 그것도 도심 한가운데 발병된 것으로 보이나 몇달째 방치 하고 있다. 서울시의 대응이 미흡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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