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펜션 등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김해소방서(서장 최주경)는 여름철 휴가, 방학 등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펜션 등 여가시설 및 청소년시설 등에 대하여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7월 2일부터 20일까지 여름휴가철 대비 민박?펜션 등 여가시설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김우태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펜션 및 콘도.민박·청소년수련시설 이용시는 선풍기과열, 모기향, 휴대용 가스렌지 과대불판 사용금지 등 피서지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하절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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