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06시 30분경 울릉도에서 발생한 조산끼 있는 임산부 1명을 헬기로 긴급 이송 했다고 밝혔다. 허모씨 (여,26세, 도동3리)은 양수 조기파열 로 조산끼가 보여 울릉의료원에서 해양경찰에 긴급후송을 요청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은 강릉에 비상대기 중인 헬기를 급파해 응급환자 1명과 보호자 2명(남편,의사)을 강릉 아산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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